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드디어 너의 편지가 왔구나...
또다시 울컥~
좀더 긴 엽서이길 바라지만 엄마 욕심이겠지..
힘든 시간을 쪼개서 간신히 적었을건데~~~
사랑하는 아들아~ 두번째 엽서는 너의 힘든 모습이
더더욱 느껴지더구나...
재욱아, 오늘도 무척 덥다는데 어쩌니...
물집은 안생겼겠지..제발 우리아들 물집안생기게 해주세요..
사랑하는 재욱아,
엄마 9일에 맞쳐서 휴가냈다..
우리 아들 장한아들 듬직한아들
사진속의 우리 아들 어느새 자라버린 기분이더라...
재욱아,이제 며칠 안남았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건강하게 완주하길 빌께..
우리 재욱이, 오늘도 홧팅!!!
사랑한다, 재욱아!!!사랑해!!!

열한번째글 보낸다...널 넘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27349 일반 반가운 엽서 유한윤 2005.08.06 136
27348 일반 힘든 만큼 기쁨은 두배가 되리라 김 여진 2005.08.06 394
27347 일반 ㅎㅎㅎ 최다은 2005.08.06 140
27346 일반 보고픈 아들 딸 이예지 이주성 2005.08.06 194
27345 일반 우리 땅을 걸고 있는 딸 수정이에게 나수정 2005.08.06 280
27344 일반 엄마의 작은 왕자(3) 소한결 2005.08.06 231
27343 일반 조금만 더 힘을내 김 동일 2005.08.06 205
27342 일반 오늘은 8월 6일이야 박상빈 박상록 2005.08.06 260
27341 일반 좀만 참아 오빠 진용석 2005.08.06 171
» 일반 반가운 엽서!! 정재욱 2005.08.06 193
27339 일반 영빈군!!! 진정 그댄.... 조 영빈 2005.08.06 227
27338 일반 아픈만큼 성숙! 박 유 정 2005.08.06 252
27337 일반 힘내 강금단 2005.08.06 265
27336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27335 일반 불볕더위와 씨름하는 나의 아들 최 낙권(18... file 최낙권 2005.08.06 335
27334 일반 엄마는 알아 강민송 2005.08.06 277
27333 일반 ♠♠♠재혁♠♠♠소영♠♠♠ 장재혁/장소영 2005.08.06 215
27332 일반 자랑스럽다 아들아 윤여환 2005.08.06 170
27331 일반 무더위속의 행군 박병준 2005.08.06 194
27330 일반 [윤현종]현종아~ 14대대 윤현종엄마 2005.08.06 250
Board Pagination Prev 1 ... 760 761 762 763 764 765 766 767 768 76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