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의 편지를 받고보니 더 그리웁구나 하루 하루 지나가는 시간속에 성장해가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아빠는 너무 감사하단다 이제 초등학교 최고 학년이 되는구나 더욱더 의젓하게 생활하는 예서가 되어주렴 코피가 많이 난다지 약간은 걱정이구나 그래도 무사히 돌아 오리라 생각한다 언제나 밝게 맑게 생활하기를 바란다 사랑한다 예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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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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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1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42449 | 일반 | 형보야,상보야 | 이모가 | 2002.01.06 | 618 |
42448 | 일반 | 네가 보고싶다 정영훈 | 영훈엄마 | 2002.01.06 | 1190 |
42447 | 일반 | 보고싶은 딸 아들 한내 한길 | 엄마 아빠 동생 | 2002.01.06 | 568 |
42446 | 일반 | 형보,상보에게 | 오병철 | 2002.01.06 | 650 |
42445 | 일반 | 보고파 나의아들 | 김양호 | 2002.01.06 | 768 |
42444 | 일반 | 우와라싸! 창봉아!! | 창열 | 2002.01.06 | 637 |
42443 | 일반 | 보고 싶은 아들 문영훈에게 | 문영훈 | 2002.01.06 | 807 |
42442 | 일반 | 양호야!!! | 양호에게 | 2002.01.07 | 639 |
42441 | 일반 | 박현기에게 | 박의근 | 2002.01.07 | 584 |
42440 | 일반 | 로마의 바티칸으로 | 엄마가 | 2002.01.07 | 772 |
42439 | 일반 | 자랑스런 수지 화이팅! | 엄마가 | 2002.01.07 | 614 |
42438 | 일반 | 운동화가 찢어졋네 미안하다 | 엄마가 | 2002.01.07 | 681 |
42437 | 일반 | 한내,한길 사랑하는 딸 아들 ! | 엄마가 | 2002.01.07 | 633 |
42436 | 일반 | 사진 이쁘더라 백다은 | 아빠,엄마가 | 2002.01.07 | 837 |
42435 | 일반 | 폼잡은 현기에게 | 박의근 | 2002.01.07 | 530 |
42434 | 일반 | 뽀헤헤헤 저게 사진이얌?? | 안민깁 | 2002.01.07 | 476 |
42433 | 일반 | 기한아~~~ | 신기한아빠 | 2002.01.07 | 451 |
42432 | 일반 | 정선민누나... | 선민누나동생 | 2002.01.07 | 544 |
42431 | 일반 | 사랑하는 작은아들 현기에게... | 백현기 엄마,아빠가.. | 2002.01.07 | 466 |
42430 | 일반 | 사진빨 직이네.....재혁,동혁... | your Dad | 2002.01.07 | 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