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욱아, 다리가 아픈데도 일본가는것 보고 대견하기도 하고 미안한 맘이 크다. 일본에서 재미있게 보내고 맛있는것도 사 먹고 즐겁게 보내다 오렴.
사랑해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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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욱아, 아빠야
댓글 봤어. 고마워. 우리 아들 못 보고 아빠 출장가네. 엄마랑 이모랑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한다. 우리 아들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2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1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19 | 영웅의 길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엄마의 가장 큰힘... | 최민지공주님 | 2012.07.24 | 714 |
| 18 | 영웅의 길 | 민지 누나 | 동생 최민 | 2012.07.24 | 743 |
| 17 | 영웅의 길 | 큰 숲을 가슴에 품은 영호에게(아산 탐험대원) | 호호네 | 2012.07.24 | 858 |
| 16 | 영웅의 길 | 사랑스러운가현이!~~ | 백가현엄마 | 2012.07.24 | 558 |
| 15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딸 아라에게 | 유아라 | 2012.07.25 | 492 |
| 14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 승표에게 | 서승표 | 2012.07.25 | 617 |
| 13 | 영웅의 길 | 윤똘윤똘노윤똘♥ | 노윤상 | 2012.07.25 | 590 |
| 12 | 영웅의 길 | 장한 아들영웅 노윤상 | 노윤상 | 2012.07.25 | 766 |
| 11 | 영웅의 길 | 쭌에게 | 임채준아빠 | 2012.07.25 | 534 |
| 10 | 영웅의 길 | 사랑하는 아들 최환수 | 엄마가 | 2012.07.25 | 10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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