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품을 떠나서 멀리 일본에서 친구들과 탐험 활동하느라 힘들지? 이번 기회에 많이 보고 많이 듣고 많아 배우도록 해라. 엄마 아빠는 네가 집애 없으니 많이 보고싶지만 유찬이를 위해서 기도하마...사랑하는유찬이...잘 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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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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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14681 | 일반 | 박예원, 엄마야. 오늘 엽서 받았다! | 3대대 박예원 | 2005.08.03 | 443 |
14680 | 일반 | 빈아 힘내라. | 한원빈 | 2005.08.03 | 165 |
14679 | 일반 | 믿음직한 성익 | 김성익 | 2005.08.03 | 258 |
14678 | 일반 | 박은원,예원에게 제안하나 한다. | 박은원, 박예원 | 2005.08.03 | 250 |
14677 | 일반 | 진석아! 발가락이 다쳤다고? | 이진석 | 2005.08.03 | 215 |
14676 | 일반 | 치사짠스대선이~~~~ | 손대선 | 2005.08.03 | 125 |
14675 | 일반 | 아자!아자! 경복궁을 향하여...... | 조균,조혜원 | 2005.08.03 | 153 |
14674 | 일반 | 엄마 눈에는 어느새..... | 정원도 | 2005.08.03 | 146 |
14673 | 일반 | 보고픈 아들 성원이에게 | 박성원 | 2005.08.03 | 333 |
14672 | 일반 | 재우의 엽서에 대한 답장 | 조재우 | 2005.08.03 | 227 |
라멘과 우동을 먹으니까 맜있더라 일본 잘 갔다오고 잘자 엄마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