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횡단

2연대 민교에게

by 박민교 엄마 posted Jul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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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사랑 민교야~~

육체적인 고통으로 인내를 배우고 있다니...

엄마는 가슴이 두근두근...

우리아들이 남겨놓은 말한마디 말한마디 각인시켜 놨쪄~~~^^

 

엄마아빠에겐 그어떤것보다두 민교가 보석인걸~~~

매일 눈뜨면... 그리고 잠자리 들때... 아빠랑 민교에대해 이야기꽃을 피운단다...

고생 많지~?

6일후에 만나면 뜨겁게 허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