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같기만하던 우리아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늠름해보이고 듬직해보이가 시작하는것 같아서 엄마아빠의 마음이 벅차지는구나. 대장정보낸다구 원망어린눈길을 보내는 우현을 무시하고 보냈지만 사실 엄마도 걱정이 많았었단다. 잘 견디구 버티는구나 울 아들. 더 건강하고 남자답게 변해가는 것같아 보여. 아빠가 평상시 표현을 안해서 그렇지만 늘 걱정하구 아들을 많이 사랑한단다. 윤아만 이뻐한다구 질투하고 미워하지말구 아빠의 마음을 잘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낯설은 환경을 많이 힘들어 하던 우현인데 잘어울려서 잘지내는것 같아 고맙다. 멋진 아들 사랑해!! 떨어져서 보니까 더 미남이네.ㅋㅋ 끝까지 힘내구 사랑해! 엄마맘 알지? 울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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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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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1162 | 한강종주 | 강민우 | 강민우 | 2011.08.08 | 370 |
1161 | 한강종주 | 오빠 | 이시헌 | 2011.08.08 | 284 |
1160 | 한강종주 | 아들 오늘 힘들었지? | 박현수 | 2011.08.08 | 382 |
1159 | 한강종주 | 아들 보아라 | 이시헌 | 2011.08.08 | 305 |
1158 | 한강종주 | 엄마에게 희망을 주는 아들 ! | 김현승 | 2011.08.08 | 354 |
1157 | 한강종주 | 현승아 형이다 큰형 말고 작은형 | 김현승 | 2011.08.08 | 473 |
1156 | 한강종주 | 진세야 | 김진세 | 2011.08.09 | 352 |
1155 | 한강종주 | 대견한 내 아들... | 강정호 | 2011.08.09 | 352 |
1154 | 한강종주 | 야 꼬맹아 | 함송이 | 2011.08.09 | 344 |
1153 | 한강종주 | 네가 너무 보구싶다.. | 김병하 | 2011.08.09 | 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