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종주

사랑하는 아들 창민에게!

by 이창민 posted Aug 08,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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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잘 보냈지?
너를 적극적으로 보내려고 한 엄마가, 창민이를 보내고 난 후 안쓰럽고
걱정이 많이 되는가 보다.
누나, 동생도 창민이를 많이 보고 싶어하는 것 같다.
아빠가 바라는 건 이번 활동을 통하여 적극적인 사고와  다른 동료들과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 협동심을 길렀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매일 한가지씩 배울수 있는 열린 마음을 갖길 바라며....
아들을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