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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내린 폭우와 천둥,번개로 잠을설쳤는데,우리 아들은 어떠했는지,자다 6섯시에 일어나 소식지를 열어보았단다. 잘은 잤니?엄마도 많이 무서웠는데....
아침에 우리 세민이가 좋아하는 조기를 먹으며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생선인데..."반찬 가리지않고 밥은 잘 먹고 있겠지. 세원이는 살이 많이 빠졌던데 우리 응아가 동생을 잘 보살펴 주었으면 한다. 깁스 때문에 많이 힘들텐데도  웃고있는 너의 얼굴을 보니 그나마 마음이 한결 가볍고 대견하기도 하고 자랑스럽다. 피할수 없다면,너의 모든 시간을 즐길수 있는 우리 아들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 이삐와 애동이 사랑한다. (짱구~울랄라`울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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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9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8
2282 국토 횡단 분당이모 김민재 2011.07.27 200
2281 국토 횡단 철훈이에게~ 배철훈 2011.07.27 273
2280 국토 횡단 사랑하는 울아돌 임민웅 2011.07.27 175
2279 국토 횡단 잘참고 견디는 대견한 우리 아이들 김현빈.혜빈 2011.07.27 225
2278 국토 횡단 굿모닝!!우리 진호 일어났니? 정진호 2011.07.27 383
2277 국토 횡단 범준아.발은 괜찮아졌니? 박범준 2011.07.27 214
2276 국토 횡단 비가와서 신나할 남욱이에게 박남욱 2011.07.27 318
» 국토 횡단 폭우와 비바람도 즐겨라. 오세민.세원 2011.07.27 299
2274 국토 횡단 가끔은 폭우 속에서.... 박원준 2011.07.27 200
2273 국토 횡단 욱아..비가오는데 괜찮니... 고경욱 2011.07.27 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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