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아들 진우에게
참 많이 컷구나
늘 애기같은 품안의 자식인줄 알았는데
엄마 아빠 없이 혼자서 씩씩하게 잘 해내고 있구나
좋은경험, 멋진추억 만들고
든든한 친구,형들과 즐기고 잘 이겨내라.
아들 사랑한다~♡,파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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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1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86 | 국토 종단 | 장윤재 씨 | 장효 재 | 2021.07.28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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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 | 국토 종단 | 장윤재 | 장동호 | 2021.07.30 | 20 |
78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예서야... | 예서맘 | 2021.07.30 | 22 |
77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성재야 | 장성재엄마 | 2021.07.30 | 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