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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상묵아..
오늘도 행군하느라 고생이 많았겠구나.
쨍쨍 내리쬐는 햇볕은 아니라도
한여름 더위가 어디가겠니.

덥고 힘들고 짜증스럽고
도로는 뜨겁고
어떤 것이라도 집에 있었을때 처럼
편한 것이 없지.

그렇지만 그 모든것을 이겨내고 있는
상묵이의 모습을 인터넷으로 접하면서
우리 가족은 너무 가슴 뿌듯했고
사진속의 상묵이 얼굴을 찾는 것이
즐거움이요.. 행복이다...

사랑하는 아들 상묵아...
아빠와 엄마가 너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마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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