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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아들 성준
씩씩한 말로 늘 엄마 안심시켜 주는 성준 고맙구 고마워.
한가지
늘~잘웃던 성준이 모습이 없어져 걱정되  잘지내고 있는거?
행군하는 성준이 모습 볼때마다 어께에 짐 넘무 무거워 아파보여 맘이ㅜㅜ
힘들지 ㅠㅠ 너무 힘들때는 힘들다고 하는 것 나쁜거 아냐! ^^::
힘들때 힘들다고 말하면 안될까?~ ^o^
아들 언제나 엄마 막둥이 성준 큰아들 효준 생각뿐인거 알지?
몸 관리 잘해야 목표(서울)까지 무사하게 올 수 있어 몸 관리 잘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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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3066 국토 종단 멋진 재문에게.. (첫번째) 박재문 2011.07.25 187
3065 국토 종단 사랑하는 동희야~~ 이동희 2011.07.25 220
3064 국토 종단 성현아... 김성현 2011.07.25 181
3063 국토 종단 작은영웅 사랑이 해리에게7 김해리 2011.07.25 301
3062 국토 종단 잘 다져진 순도 높은 금나무가 되길 바란다. 전금나무 2011.07.25 316
3061 국토 종단 DO you best &離멕ㅞㅲㅞㅛ膜 이상&#54 2011.07.25 196
3060 국토 종단 김민준 안녕! 김민준 2011.07.25 247
»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 성준 효준 고성준 2011.07.25 214
3058 국토 종단 안일주의 12번째 생일 축하합니다. 8일째되는날 안일주 2011.07.25 352
3057 국토 종단 사랑하는 영진이에게 왕영진 2011.07.25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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