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침에 인나자마자 날씨부터 보게 됐단다.
물론 그곳과 날씨차는 조금 나겠지만
그래도 같은 하늘아래 마음의 안도랄까~?
오늘 오전은 행군하기 좋았던 날씨여서 마음이 놓였단다..
어제 퇴근 후
집에 귀가해서 매일 엄마를 맞이하던 준기가 없으니
많이 허전했단다.
집이 텅~! 빈것 같은 느낌
역시 우리 아들은 엄마의 마음에서 비중이 큰 아들이었어 ㅋㅋ
어젯밤 잠은 잘 잤는지 궁금하고
오늘 행군은 어땠는지 궁금하단다.
사진이 올라오기를 학수고대하고 있단다.
오늘 하루 좋은 경험 했기를 바라며
밥도 잘먹고 건강하게 남은 일수도 화이팅!!!

2011.07.23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3136 국토 종단 우리손자보고 싶구나 정재영 2011.07.23 213
3135 국토 종단 Transformers 3 丿懓丶... 이상현 2011.07.23 270
»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들 준기에게 [두번째 편지] 현준기 2011.07.23 195
3133 국토 종단 멋쟁이 유성준 유성준 2011.07.23 301
3132 국토 종단 남도현 잘지내냐 남도현 2011.07.23 352
3131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울 아들에게 왕규상 2011.07.23 208
3130 국토 종단 김용희! 생일 축하해!~ 김용희 2011.07.23 267
3129 국토 종단 내 자랑스런 동생 준기 미운 형아다 ㅋ 현준기 2011.07.23 320
3128 국토 종단 세화야 정세화 2011.07.23 377
3127 국토 종단 장한 아들 채우림 채우림 2011.07.23 369
Board Pagination Prev 1 ...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