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며 드디어 떠나는 시간이구나...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너와 짧은 이별을 해야한다는 생각에 엄마 아빠는 버스 곁을 떠날수 없었단다. 눈물을 삼키며 버스가 떠날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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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3196 | 국토 종단 | 사랑이 해리에게 4 | 김해리 | 2011.07.22 | 229 |
3195 | 국토 종단 | 우리 일주을 위하여....! | 안일주 | 2011.07.22 | 331 |
3194 | 국토 종단 | 사랑한다.아들!! | 김민준 | 2011.07.22 | 217 |
3193 | 국토 종단 | 유성준 !! 이제부터 시작이다. | 유성준 | 2011.07.22 | 194 |
3192 | 국토 종단 | 조동아리 보아라~~ | 조동현 | 2011.07.22 | 281 |
3191 | 국토 종단 | 큰아들 울 현민이... | 박현민 | 2011.07.22 | 253 |
3190 | 국토 종단 | 영진아 사랑해 (엄마가) | 왕영진 | 2011.07.22 | 661 |
3189 | 국토 종단 | 우리형 어디갔노 | 왕영진 | 2011.07.22 | 222 |
» | 국토 종단 | 진욱이를 보내면서.... | 김진욱 | 2011.07.22 | 195 |
3187 | 국토 종단 | 백두에서 한라까지....(3) | 정재영 | 2011.07.22 | 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