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손자 김민재에게

by 김민재 posted Jan 0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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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민재에게
백년만에 많이 내렸다는 눈 서설이 민재의 국토 대장정을 축하하듯 눈 내리는 연안부두에서 민재를 배웅하고 돌아왔다. 오늘 아침에는 제주에 무사히 도착하고 일기가 허락하면 우이도 장정이 예정되어 있으나 안전을 위해 변경될 수도 있다는 설명도 있었다.
어린이로 만 생각했던 민재가 국토대장정에 도전한다는 그자체가 가랑스럽다. 금수강산를 답사하고 이 나라에 태어난 나는 아는 계기가 되리라 맏는다.
부모님 곁을 오래동안 떠나있기도 처음이며 이 행군도 처음인 민재에게 일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리라 믿는다.
힘들지 않는 도전은 없다. 도전없는 비약도 없다. 민재는 할수 있다.
매사에 침작하게 몸조심하고, 민재 파이팅,,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잘 다녀오기를 기원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