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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는 날 멀미를 해서 많이 힘들었겠구나..
세상에 울아들 힘든거 참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ㅠㅠ...그래도 꾹 참고 행군하는 모습이 참으로 대견하구나.
  엄마는 어제 양수리에 있는 "두물머리"(검룡소에서 흘러온 물이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하는 곳)에 다녀왔단다. 울아들 생각하면서 엄마도 매일매일 4-5 시간을 걷는다.
   오는 날까지.. 밝고 명랑하게~ 씩씩한 행군하길 바래..
사랑한다 동혁이~~~
                                              울 아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은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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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636 국토 종단 울 유경이 잘하고 있지? 허유경 2010.07.29 424
4635 국토 종단 드디어 울 아들의 편지가... 김동현A 2010.07.29 177
4634 국토 종단 안녕, 아들!!! 서경훈 2010.07.29 221
4633 국토 종단 2분의 1 김찬솔 2010.07.29 206
» 국토 종단 7연대 김동혁 장한 우리 아들 보아라~ 김동혁 2010.07.29 203
4631 국토 종단 태근이 생각! 이태근 2010.07.29 248
4630 국토 종단 엄마들 맘이 다 똑 같네! 정지욱 2010.07.29 188
4629 국토 종단 지준이 엄마는 지준이를 사랑한다. 천지준 2010.07.29 290
4628 국토 종단 울아들! 민석아 화이팅!! 장민석 2010.07.29 412
4627 국토 종단 보고싶다 아들^^ 정수한 2010.07.29 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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