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작은고추가매운걸보여주렴~ㅎㅎㅎ

by 김진욱 posted Jul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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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한참 걷고 있을 진욱아! 누나야
다친데 없이 잘 가고있니?
너랑 자주 싸우고 다퉜는데 너가 없으니까 집안이 너무 조용해서 재미가 없다
얼른 건강히 잘 다녀오길 바래ㅎㅎㅎ
제일 어린데 힘들지 않을지 우리 세명 다 걱정하고있다
더 씩씩해져서 오렴!
그럼 8월 5일에 경복궁에서 만나자~힘냉~
8월 5일에 너가 좋아하는 고기먹으러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