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매일 매일 아들 이름을 불러본다
곧 불르면 대답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구나
인천에서 만날 날만 기다린단다.
찬열이도 많이 보고 싶은가 보다 . 찬열이는 월요일날
수영캠프에 간다 너랑 같은 날 집에 도착한단다.
열흘간 심심해하고 형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물론 엄마아빠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전에 올라온 사진보면서 기다리고 있단다.
마무리 잘하고 재미있게 놀다와라 보고 싶고 사랑한다
엄마가 매일 매일 아들 이름을 불러본다
곧 불르면 대답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구나
인천에서 만날 날만 기다린단다.
찬열이도 많이 보고 싶은가 보다 . 찬열이는 월요일날
수영캠프에 간다 너랑 같은 날 집에 도착한단다.
열흘간 심심해하고 형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물론 엄마아빠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전에 올라온 사진보면서 기다리고 있단다.
마무리 잘하고 재미있게 놀다와라 보고 싶고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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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13 | 인도/네팔 | 오승용아 | 오승용 | 2013.02.23 | 945 |
» | 인도/네팔 | 찬규야 | 문찬규 | 2013.02.23 | 858 |
11 | 인도/네팔 | 한수야~~~ | 편한수수 | 2013.02.23 | 853 |
10 | 인도/네팔 | 사랑하는 아들 성진아... | 조성진 | 2013.02.23 | 1144 |
9 | 인도/네팔 | 사랑하는 우리 찬규에게 | 문찬규 | 2013.02.24 | 1033 |
8 | 인도/네팔 | 대건아 | 수진공주 | 2013.02.24 | 1212 |
7 | 인도/네팔 | 정빈, 정우야 | 이정빈,정우 | 2013.02.24 | 994 |
6 | 인도/네팔 | 사랑하는 정빈정우 1 | 정빈정우 | 2013.02.24 | 1097 |
5 | 인도/네팔 | 대건아 | 수진공주 | 2013.02.25 | 1138 |
4 | 인도/네팔 | 사랑하는 아들 장우혁 | 장우혁 | 2013.02.25 | 11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