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이제 드디어 아들이 한국에 올날이 거의 되었구나.
이제 이틀 남았구나
마지막 정리 잘 하고 몸건강히 잘 돌아오길 바란다.
사랑한다 . 찬규야
사랑하는 아들 이제 드디어 아들이 한국에 올날이 거의 되었구나.
이제 이틀 남았구나
마지막 정리 잘 하고 몸건강히 잘 돌아오길 바란다.
사랑한다 . 찬규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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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 인도/네팔 | 찬규야 | 문찬규 | 2013.02.26 | 1008 |
2 | 인도/네팔 | 정빈아 우혁아 정우야 ~ | 정빈 우혁 정우 | 2013.02.26 | 1663 |
1 | 인도/네팔 | 보고 싶은 예원아!! | 예원이 아빠 | 2013.02.27 | 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