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영국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는 원준이가 유럽여행 떠난지 몇달이 넘은거 같이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네
원준이랑 수다떨고 그럴때는 시간이 빨리 갔었는데.....
원준이 보고싶을 때는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 보고 맘을 달랜단다
넓고 깊게 그리고 재미있게 지내고 오렴
엄마는 쭉 기다린단다...
지금은 영국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구나.
엄마는 원준이가 유럽여행 떠난지 몇달이 넘은거 같이 시간이 천천히 흘러가네
원준이랑 수다떨고 그럴때는 시간이 빨리 갔었는데.....
원준이 보고싶을 때는 홈페이지에 올라온 사진 보고 맘을 달랜단다
넓고 깊게 그리고 재미있게 지내고 오렴
엄마는 쭉 기다린단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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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4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416 | 유럽대학탐방 | 보고싶은 준익아 잘 지내고 있지? | 조준익 | 2009.01.23 | 517 |
415 | 유럽대학탐방 | 잘 다니고 있지? | 우중원 | 2009.01.23 | 584 |
414 | 유럽대학탐방 | 지은아..잘 지내니? | 표지은 | 2009.01.23 | 565 |
413 | 유럽대학탐방 | 성은아 화이팅 | 박성은 | 2009.01.23 | 749 |
412 | 유럽대학탐방 | 보고싶은 아들 민균아 | 채민균 | 2009.01.23 | 555 |
411 | 유럽대학탐방 | 정인아 ~! 엄마야 3 | 김정인 | 2009.01.23 | 572 |
410 | 유럽대학탐방 | 소중한 규연이에게 | 김규연 | 2009.01.24 | 572 |
409 | 유럽대학탐방 | 듬직한 나의 딸, 민효에게 3 | 김민효 | 2009.01.24 | 813 |
408 | 유럽대학탐방 | 사랑스런 재민이에게 3 | 안재민 | 2009.01.26 | 413 |
407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성민에게 3 | 안성민 | 2009.01.26 | 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