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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대학탐방
2011.01.29 02:42

행복이 해솔이에게7

조회 수 579 댓글 0
행복이 해솔.
지금쯤 스위스 레스토랑에서  치즈를 먹고있을까?
한국은 1월 29일 새벽 2시 20분을 넘기고 있다.
축구는 우리가 3위를 함으로써 마무리가 되었다.
아직 1,2위 전인 호주와 일본 전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오늘은 융프라 탐사를 한다고...
잘 넘어지는 해솔
트래킹할 때 조심해서 내려오려므나.
아직 너희들 소식이 느리지만 모두가 잘 해내리라 믿는다.
여행이란 쉽지 않은 길이다.
너희는 일부러 그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한 용기 있는 아이들이다.
힘든만큼 얻는 것이 많다는 것을 해솔이는 경험을 해보았잖니.
미래의 소중한 시간을 위하여 지금 현재를 열심히 즐기거라.
새벽의 한국을 지키고 있는 엄마가 파이팅을 보낸다.
사랑한다. 나의 행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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