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요즘 통 소식을 알 수가 없네!
매일 탐험대에 들어 와 며칠 지난 너의 사진이라도 보고 간단다.
무소식이 희소식일 거라 위안을 삼으며....
사진 속에선 예쁘고 건강한 모습인데...
혹시  아플까봐 걱정이 조금 되는구나.
즐거운 여행, 힘들지만 보람 된 여행이 될거라 믿는다.
너희도 너희지만 대장님은 어떠신지.....
14명의 대원 이끄느라 녹초는 안 되셨는지?
엄마 대신 소담이가 감사의 말씀 좀 전해드려라.
소담이 이젠 이틀 남았네 .빨리 보고 싶구나!
소담아 여행 마무리 잘 하고 모쪼록 건강하렴.
너를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