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욱아, 잘 잤니?
내일이면 보고싶은 우리 상욱이 보겠다.
그래서인지 오늘 목요일인데 엄마 엄청 빨리 일어났어.
네가 나라가서 사슴보고 먹이 준 사진도 보고 보고서도 잘봤어.
내일 올때까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오렴.
사랑해.
내일이면 보고싶은 우리 상욱이 보겠다.
그래서인지 오늘 목요일인데 엄마 엄청 빨리 일어났어.
네가 나라가서 사슴보고 먹이 준 사진도 보고 보고서도 잘봤어.
내일 올때까지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다 오렴.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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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0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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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 | 일본 | 전화못받아 정말 미안 | 최현식 | 2011.02.22 | 1107 |
164 | 일본 | 엄마가 요새 힘들다 ㅠㅠ | 주혜현 | 2011.02.22 | 997 |
163 | 일본 | 사랑하는 아들 | 김태삼 | 2011.02.23 |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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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 | 일본 | 연재야~ | 윤연재 | 2012.02.17 | 735 |
158 | 일본 | 경환아 ~~~~~ | 이경환 | 2012.02.17 | 795 |
157 | 일본 | 미래야 잘지내지 | 김미래 | 2012.02.17 | 67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