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자랑스런 나의 아들 그리고 딸아 정말 대단하구나
지금까지처럼 앞으로는 더 잘 하리라 믿어진다.
컴퓨터를 켜면 너희들을 만날수 있을까?
밤 2시가 훨씬 지났지만 보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린다.
많은 비가 내렸는데 평소에 비 맞기를 좋아 했던 아들아! 딸아!
오늘 맞은 비는 어떤 느낌이었니?
너희들이 고생한 만큼 균이와 혜원이의 생각과 마음이
켜져 있으리라 생각된다.
단체생활에서는 내가 반보만 양보해도 멋찐 사람이 된다.
남이 힘들어 하는것 한번 도와 주면 인기 짱이 된단다.
세상은 더불어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겠지.
열심히 자고 있을 균이와 혜원이가 있기에 엄마는
행복했다는 것을 이 밤에 실감하며 잠이 들것이다.
아자! 아자! 아자! 경복궁을 향하여.....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21881 일반 박상민 ! 박상민 2004.07.20 179
21880 일반 Bloom where you are plants! 이윤성 2004.07.20 299
21879 일반 박경민 ! 박경민 2004.07.20 457
21878 일반 이정수~~~~~~~~~~~목소리 죽이는데.... 이정수 2004.07.20 198
21877 일반 김현태 2004.07.20 344
21876 일반 현태야 보아라, 힘내라! 김현태 2004.07.20 201
21875 일반 현태야! 힘내라! 김현태 2004.07.20 356
21874 일반 봉승우 언니 화이팅!! 봉우리 2004.07.20 240
21873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경아 노재경 2004.07.20 232
21872 일반 민지를 사랑하는 이모가.. 정민지 2004.07.20 282
Board Pagination Prev 1 ... 716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