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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인천에서 제주로, 한라산으로, 이제는 부산으로 이동하겠구나.
춥고 힘들고 괴로워도 잘 견뎌 내리라 믿는다.
아들의 어렸을때 꿈과 현재의 꿈은 조금 달라진것 같더구나.
과거의 꿈이든, 현재의 꿈이든 꿈을 향해서 한걸음 한걸음 우직하게 걸어가는 황소걸음이 아들의 꿈을 실현해줄거야.
아무리 큰일이라도 그 첫 시작은 작은 일에서부터 비롯된다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라는 속담도 있지.
내일부터는 조금씩 걷기 시작할 것 같은데 발에 물집생기지 않도록 신발끈 잘 묶어서 신도록해라.
그리고 귀 얼지않게 따뜻하게 관리해라.(무슨이야긴지알지?)
카카가 아들이 집에 없으니 조용히 지내는구나.
오늘하루 수고했고, 좋은 꿈꿔~~~
사랑스럽고 든든한 아들,,,,(((((((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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