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준아
아침에 네 목소리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아마 어느 산길을 걷고 있는듯 싶었구나
건강하게
잘 지냈다니
너무도 고맙다
물집도 하나만 있고
여의도에서 보자꾸나
얼마나 커있을까
우리아들
사랑한다.
아침에 네 목소리를 듣고
얼마나 놀랐는지
아마 어느 산길을 걷고 있는듯 싶었구나
건강하게
잘 지냈다니
너무도 고맙다
물집도 하나만 있고
여의도에서 보자꾸나
얼마나 커있을까
우리아들
사랑한다.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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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6016 | 국토 종단 | 지금도걷고있을 아들 호범에게 | 호범맘 | 2014.01.23 | 777 |
6015 | 국토 종단 | 꿈속에 나타나 주라~~~ | 이희환 | 2010.08.01 | 772 |
6014 | 국토 종단 | 김민준..파이팅!!! | 김민준 | 2011.01.22 | 769 |
6013 | 국토 종단 | 아들 문경세재를 넘다. | 김두용 | 2011.01.16 | 7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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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1 | 국토 종단 | 힘찬 걸음을 시작하는 나의 희망경완아^-^ | 선경완 | 2011.01.22 | 758 |
6010 | 국토 종단 | 염진호 1 | 염진호 | 2014.01.16 | 758 |
6009 | 국토 종단 | 고마워~~덕현아(여섯번째 이야기) | 한덕현 | 2011.01.23 | 756 |
6008 | 국토 종단 | 자랑스런 태호에게 | 심영보 | 2012.01.20 | 752 |
6007 | 국토 종단 | 원찬이 짱! | 미영이모 | 2012.08.01 | 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