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지도벌써 이틀이나지났구나 보고싶다.
너의 사진을 보니 더욱 그리워지는구나, 우리아들 추운날씨에
집떠나 고생하는만큼 보고듣고 경험하고 많은것 느끼고정신적으로
성숙했으면좋겠다.
동생이 할말이있단다.
잘때는 제발 조용히 잘 수 있도록 하고와.
너의 사진을 보니 더욱 그리워지는구나, 우리아들 추운날씨에
집떠나 고생하는만큼 보고듣고 경험하고 많은것 느끼고정신적으로
성숙했으면좋겠다.
동생이 할말이있단다.
잘때는 제발 조용히 잘 수 있도록 하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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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 3106 | 국토 종단 | 어디쯤 가고 있을까?......8th | 성준성 | 2014.01.14 | 228 |
| 3105 | 국토 종단 | from 한준 | 오한우 | 2014.01.16 | 228 |
| » | 국토 종단 | 든든한 울큰아들 | 오동환 | 2010.01.06 | 227 |
| 3103 | 국토 종단 | 비스무리 옥택연에게^*^ | 박준환 | 2010.07.24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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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0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우리딸 재원아!! | 박재원 | 2010.07.26 | 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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