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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들과 함께 하는 마지막 밤 .
기분이 묘하지.
동고동락이라고 하지 .  
얼추 400시간이 넘는 다.  떨어지지 않고 보낸 시간이 말야.
보통 인연이 아닌거야.    만남을 소중히 여기고  잊지않도록 하자.

내일이면 드디어 서울 땅에 들어오네.
우리 국토를 돌며,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며
우리 일주는 얼마나 성장했을까?
일주 두눈에 비친 세상과 가슴에 담긴 세상은  어떠할까??

엄마가 마중을 가진 못하지만
마음으로 안아주마.
비바람을  헤치고 뜨거운 햇볕도 이겨난  우리 안대장의 용기와 인내에
박수를 보낸다.    안대장  참으로 장하다.  

뿌듯하고 벅찬 가슴을 안고
네 자신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거라.  
너는 충분하게 그럴 자격이 있다.
사랑한다 안일주

오늘밤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
고생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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