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3일째구나 .. 너 사진 봤어.. 사진속에서 너 찾는 재미도 괜찮은데.. 마음의 여유를 가져.. 지금은 집도 잊고 학교도 잊고 눈에 보이는 그 시간을 즐겨.. 주위의 친구들 지금 보이는 하늘이며 바다며 풍경.. 대장 얼굴바라보며 그냥 웃어.. 그 좋은 시간 맘껏 누리고 와라.. 피부가 탈까봐 걱정도 말고 .. 아빤 매일 매일 여기서 쭈니한테 멜 보내는게 이제 습관이 되겠다.. 잘 지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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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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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3166 | 국토 종단 | 숨은 그림 찾기? ^0^ | 임성준 | 2010.08.01 | 230 |
3165 | 국토 종단 | Do u miss Topeka? | 박준환 | 2010.08.03 | 230 |
3164 | 국토 종단 | 세번째 날의 시작에는... | 임기환 | 2011.01.05 | 230 |
3163 | 국토 종단 | 형아없는 셋째날밤 | 임기환 | 2011.01.05 | 230 |
» | 국토 종단 | 민준아~3 | 김민준 | 2011.07.20 | 230 |
3161 | 국토 종단 | 뜨거운 태양 | 김보경 | 2011.07.20 | 230 |
3160 | 국토 종단 | 아들 병찬이에게 | 이병찬 | 2011.07.20 | 230 |
3159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용섭아! | 신용섭 | 2011.07.25 | 230 |
3158 | 국토 종단 | 울 조카 동재에게 | 이동재 | 2011.07.25 | 230 |
3157 | 국토 종단 | 앙앙 울아들 | 유성준 | 2011.07.26 | 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