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문영훈
오늘 너가 가는것을 끝까지 보고 오지못해 미안해.
엄마 일 때문에 그리된 것이니 이해하리라 본다.
침랑때문에 고민되는데 탐험측에서 잘도와주리라 믿고 있어.
힘들지만 우리한번 끝까지 열심히 해보자.
좋은 친구 사귀길 바라면서......,
우리 문영훈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 아빠 누나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5
29061 일반 박 현진 2003.08.03 3140
29060 일반 재영이형 또있을줄모르니깐<서울가락2동재영> 이재호 2001.12.29 3070
29059 일반 영남대로 탐사대원 학부모님께 본부 2001.12.29 3017
29058 일반 기한아~! 아빠당.. 2001.12.29 2893
29057 일반 장한 아들들에게.... 재혁,동혁 부모 2001.12.29 2847
» 일반 사랑하는 아들 영훈에게 문영훈 2001.12.29 2795
29055 일반 화이팅 한내, 한길 2001.12.30 2783
29054 일반 본부 수고하시고요 ~ 성완이 화이팅!! 완이엄마 2001.12.30 2782
29053 일반 행군 중이니? 양호에게 2001.12.30 2732
29052 일반 오빠 ㅋㅋ홧팅 신영재 2005.07.30 265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