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아 !
뜨거운 날씨에 가방 메고 걸으니 얼마나 힘드니? 텐트에서 잠자는 것은 불편하기도 할텐데... ...
그리고 하루에 공주까지 걸어갔다니 대단하다. 엄마 아빠 글 읽으면 얼른 답장 써라. 매일 매일 한울이가 얼마큼 갔을까 궁금해 하며 탐험 연맹 홈페이지에 들어가 본단다.
오늘 비도 맞았나 본데 옷을 잘 빨아서 말려 놓아야 한단다. 너보다 어린 동생들을 잘 보살피며 좋은 경험을 쌓았으면 좋겠구나. 집에는 할머니와 아빠, 다솜이가 무사히 완주 하기를 기도하고 있단다.
황토집은 지금 지붕 얹었고 벽을 쌓을 준비를 하고 있단다.
참, 이준영이라는 고1 친구는 말해 보았니? 친구는 사귀었는지 궁금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609 제주올레길 정세진 한덕만^^* 김여진 2010.02.17 901
608 미국아이비 도행인행! 가장 의미있는 시간보내고 안전하... 도인아빠 2013.08.10 901
607 유럽문화탐사 가영아, 곧 만나겠다!!! 정가영 2013.08.17 901
606 일반 사랑하는 신유에게 보내는 두번째 글 김신유 2008.01.04 902
605 인도/네팔 즐겁게 잘 지내고 있남~ 박상형 2012.02.18 902
604 일반 박승민 총대장님. 2연대 전성민, 이대종 ... 황민규 아빠 2007.01.21 903
603 일반 대견스런딸 주희 홧팅 임주희 2010.08.11 903
602 국토 종단 엄마왔어^^ 이도희 2012.01.19 904
601 제주올레길 좋은 아침! 호열맘 2013.02.14 905
600 제주올레길 사랑하는아들 동원참치 꽉영준~~^^ 강동원,곽영준 2011.02.18 906
599 제주올레길 보고싶다 아들아! 박경모 2012.02.18 907
598 지리산둘레 민정이누나가 민종이에게! 하민종 2013.08.09 907
597 일반 이용운 오빠☆이 만화 잘 봐...!^^ 이다영 2002.01.04 908
596 일반 일근천하무난사(一勤天下無難事) 이주홍 2004.01.11 908
595 유럽대학탐방 목소리가 듣고 싶다. 현나경 2012.08.13 908
594 제주올레길 종만~아! 강종민 2011.02.21 910
593 일반 힘찬 전진을 위하여~~~ 최낙훈 2008.07.28 911
592 일반 우리 아들 장하다 감병호 2002.01.02 912
591 영웅의 길 멋진..백수인 홧팅!!!!!!!! 백수인엄마 2012.07.25 912
590 영웅의 길 사랑하는 아들아~~~ 오형석 2012.07.25 912
Board Pagination Prev 1 ... 2097 2098 2099 2100 2101 2102 2103 2104 2105 210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