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우리아들 성주야.
오늘은 날씨가 장난이 아니구나.
우리성주 베낭은 잘메고 다니니.
무거워서 힘들어 하지는 않는지, 잘 견뎌내고 있는지,
우리성주 어제밤에는 산을 정복했다고. 뒤쳐지는 대원이 한명도 없었다는
대장님의 인사에 엄마는 얼마나 감사했는지모른다.
우리성주도 씩씩하게 끝까지 잘했다고 하니 얼마나 이쁜지,
사랑하는 우리아들 성주야. 벌써5일이 지나가고 있군아.
벌써 1/3 이 지났네. 사람은 모든일에 지나고나면 후회를 많이 하거든.
우리성주는 다음에 후회하는일이 없이 현장학습열심히 하고
대장님들 말씀 잘듣고 누나들과 형들과도 잘 지내기 바란다.
우리성주 이번탐험에서 좋은경험 많이하고 멋진 추억도 많이 만들기 바란다.
지금은 날씨가 더워서 힘들기만 하고 짜증도 나고 하겠지만 이다음에
생각하면 이보다 더 멋진 추억이 어디있겠니.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 잊지말고 힘들어도 인내할줄알고
즐거운 마음으로 웃는 얼굴 잊지말기 바란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성익이 형아말 잘듣는거 형과함께있으니
얼마나 든든하니, 이제는 형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았니.
성주야 엄마는 우리 성주가 얼마나 대견스럽고 장한지,
옆에있음 한번 안아 줄텐데, 장하다 우리성주 *** 우리아들 최고***
성주야 오늘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참여하는 일에 적극적이길 바란다.
작은고추가 맵다고 했쟎아, 이번에 그 진가를 보여주렴.
장한우리성주 웃는모습으로 만날날을 기대하며 --- 성주 파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169 일본 궁금..궁금..^^ 주소희 2008.08.17 725
1168 유럽문화탐사 정우! 꽁꽁 숨어도 엄마 레이더엔 금방 걸린다~ 윤정우 2010.08.08 725
1167 제주올레길 깡~종민!! 강종민 2011.02.21 725
1166 영웅의 길 귀여운 아들 용성! 김용성 2012.07.23 725
1165 일반 박민호 화이팅! 박민호 2007.08.20 726
1164 국토 종단 사랑하는 우리아들 박제정 김명숙 2011.01.22 726
1163 일반 승우야 유럽의 날씨는 어떻니? 이승우 2007.08.12 727
1162 일반 지우야ㅎㅎ 언니숙제 ㅠㅠ 이지우 2008.01.08 727
1161 일반 일산총각아---- CKK 2008.02.23 727
1160 유럽문화탐사 31차 유럽체험-보고싶은 우리딸,신지민 신지민 2010.08.06 727
1159 일반 우리정상혁 상혁이누나 2014.01.15 727
1158 일반 김찬규 2002.07.27 728
1157 일반 나의 친구 민지야~♥ file 정민지 2004.07.20 728
» 일반 자랑스런우리아들 성주야 김 성 주 2005.07.30 728
1155 일반 준우야 점심 맛있게 먹고 ... 2002.07.28 729
1154 일반 風雲 - 14. 대장님들, 대원들 모두 수고했습... 양풍운 2004.02.06 729
1153 제주올레길 보고 싶은 우리 아들 !! 성구에게~ 2 김성구 2011.02.18 729
1152 일반 가장 소중한 우리 아들...정영훈... 영훈가족 2002.01.04 730
1151 일반 우리만나면 율리아 2007.02.28 730
1150 유럽대학탐방 잘놀고있지?! 구지연 2008.08.17 730
Board Pagination Prev 1 ... 2069 2070 2071 2072 2073 2074 2075 2076 2077 2078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