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지리산 둘레길 다정 영수

by 김학분 posted Feb 15, 20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안~녕 딸 아들 잘지내고 있지 어젠 문자나 전화가 올 줄 알고 기다리는데 연락이 없네 ㅠㅠ (혹시 핸드폰 사용못함) ㅋㅇ 오늘은 첫 둘레길 탐험이구나 그래두 다정 영수 유나 현수 모두 잘갔다 왔지 힘들언남 어젠 아빠가 집에 들어 오셔어는 다정 영수가 없다는 생각을하니 집이 너무 조용하다는데 ㅋㅋ 좋은 사람들과 어울여 예쁜 추억과 좋은 공기 가슴에 품고 오세요 보고싶네 ㅠㅠ
다정아 오키오키 소리 듣고 파 ...
  같이 있는 모든이에게 파이팅  ♥ ^-^ ♥
     ~~~ 다정이 영수  엄마가 ~~~~
    PS "그림 엽서나 손편지" 받고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