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영웅김바다

바다야 열심히 하고 있겠지
엄마는 아들을 믿는다 보고싶어도 작은영웅이 되어서 엄마앞에 서리라
바다야
대대장님 .형들 말 잘듯고 잘따라줄거지
친구들 모두와 사이좋게지내고  기뿐우정많이많이 쌓아
덥다고 웃옷벗고 걸으면안돼 살 다벗껴저 잘때도 옷입고
수박줄 잘긋고자  
아빠.형.동생 모두 열심히 응원하고있어
멋진 모습으로 만나자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