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 하는 딸 인희 에게 //

by 인희맘 posted Jan 17,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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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행군 하느라 고생이 심하겠구나,

어느덧 인희가 떠나간지도 벌써 11일 되엇구나,  몸은 불펀한되 는 업는지,^^

너의 모습은 카톡 을 통해서 매일수시로 너의모습을 보고 있단다,

때론 힘들고 괴롭겠지만 자기 자신과의 싸움 에서이긴자 만이 승리 의기쁨을

누릴수 있드시. 모든 일에 있어서 침착하게 잘 처리하길 바래^^

그리고 엄마 아빠도 별탈업이 잘지고 있단다  우리 달이만 불상해 너떠난뒤로

그날이 와서 케이지 에서 늘같혓서 지내는 구나,^^  그리고 아빠가 차를 바꾸려

고 하는데 멀로 하지 우리 인희가  인으면 코치 좀 해줄 텐데,  아빠는 고민 이단

다, 글쎄 멀로 할까  고민이 거든,^^  

그리고 엄마 아빠도 무척 바빠서 가게 냉장고가 갑자기 고장 이나서 말이아

어제서야 새 냉장고 가 들어 왔단다,~~~

그리고 인희는 여름에 한번 해바서 잘 해 내리라 및어 남은 기간 끝까지 잘할수

있지  잘할수 있을 거야  아빠는 우리 인희 를 및으니깐,  이왕하는 거 재미있고

줄겁게 잘하길 바레,~ ~ ~

이제 일주일 만있으면 광화문 에서 만나는 날까지 몸건강히 잘지네길 바란다

우리 이쁜딸 화이팅^^ ~ ~ ~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