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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아기 박상준에게.

by 박상준 posted Jul 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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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이가 이편지를 읽을때면 거의 끝날때쯤 되겠구나
사랑하는 박상준 고생많았고 수고했다.
아빠는 우리아기 상준이가 잘참고 견뎌냈으리라 믿는다.
박 상준 금요일날에 건강한 모습을 엄마,아빠에게 보여주기 바란다.
우리집아기 박상준 화이팅!
  ---상준이를 제일많이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