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하루의 소중함을 느끼며 지내고 있는 아들!
힘든 동생들 잘 돌보아주고 씩씩하니까 잘 할거라 믿는다 엄마 안 보고 싶나?
벌써 3일이 지나네 승현이 용균이가 힘내라고 부탁하더라 너의 빈자리가 크다는걸 엄마도 느끼며 지낸다 내일도 화이팅!
힘든 동생들 잘 돌보아주고 씩씩하니까 잘 할거라 믿는다 엄마 안 보고 싶나?
벌써 3일이 지나네 승현이 용균이가 힘내라고 부탁하더라 너의 빈자리가 크다는걸 엄마도 느끼며 지낸다 내일도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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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1162 | 한강종주 | 멋진 제자 영서에게 | 유영서 태권도 관장님이 | 2022.08.12 | 81 |
1161 | 한강종주 | 박동민 | 박동민 | 2012.07.26 | 92 |
1160 | 한강종주 | 자랑스런 아들 욱아...(1) | 고경욱 | 2012.07.23 | 101 |
1159 | 한강종주 | 나건우 대견하다~~~ | 나건우맘 | 2012.07.31 | 102 |
1158 | 한강종주 | 벌써 6일째..나건우 | 건우맘 | 2012.07.27 | 107 |
1157 | 한강종주 | 오빠야 | 배정원 | 2012.07.24 | 108 |
» | 한강종주 | 민규 | 민규맘 | 2012.07.24 | 108 |
1155 | 한강종주 | 사랑하는아들현수에게 | 현수를 사랑하는 아빠가 | 2012.07.27 | 108 |
1154 | 한강종주 | 사랑하는동민아, | 박동민 | 2012.07.23 | 109 |
1153 | 한강종주 | 사랑하는 아들! | 이호연 | 2012.07.26 | 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