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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종주
2014.08.05 16:19

승호에게(7)

조회 수 267 댓글 0

어제도 홈페이지에 사진이 안올라와  많이 실망했는데  오늘은 대장님이 카톡으로  사진을 자주 올려주어 승호의 웃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어 마음은 흡족하였다. 너희들 인솔하기도 바쁘실텐데 부모님을 위하여 카톡에 사진도 올리시느라 바쁘시겠다 전자기계의 발달로 아빠도 매일 터키에  있는  엄마와  영상통화를  하면서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아 외롭지는 않었어 그래도  카톡전담  대장님이  있는 것도  아니고  수시로  촬영해서  올리고  댓글달고 약간  걱정도 되는구나   이  일로 안전등  다른 부분에  소홀해지지는  않을까...   그래도  지금까지의  탐험 경험등으로  총대장님이  잘  판단해서  균형있게 잘 하리라 믿는다.  오늘은 행군도 쉬고 시원하게 강에서  레프팅하면서  재미있겠는데  서로 협동하면 노를 잘  저어야 앞으로 가지 아니면  방향을  잃고  물흘러 가듯이 흘러가는 거야  오늘  하루  즐기면서  푹쉬고 체력을 충전하여  다시 힘을내어 목표를 향해 출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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