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이가 엄마한테 쓴편지 짐봤어!
고은이가 쓴편지보고 마니울었단다...
고은이가 마니느끼고 집의소중함도 느끼고 물 모든소중함을 느꼈다니 엄만 잘보냈단
생각이 든다~!!고은이 하루남았으니까 잘견뎌..힘내고~
글고 요번겨울방학때도 또가서 경험했으면하는생각이 들어.
고은이생각은 어때?고은아 건강한 모습으로 낼 해단식때 만나자..
마니마니 보고싶고 마니마니 사랑해~~
고은이가 엄마한테 쓴편지 짐봤어!
고은이가 쓴편지보고 마니울었단다...
고은이가 마니느끼고 집의소중함도 느끼고 물 모든소중함을 느꼈다니 엄만 잘보냈단
생각이 든다~!!고은이 하루남았으니까 잘견뎌..힘내고~
글고 요번겨울방학때도 또가서 경험했으면하는생각이 들어.
고은이생각은 어때?고은아 건강한 모습으로 낼 해단식때 만나자..
마니마니 보고싶고 마니마니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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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1122 | 한강종주 | 울아들 민호야 | 강민호 | 2012.07.26 | 127 |
1121 | 한강종주 | 아들아 | 하태헌 아빠 | 2012.07.31 | 127 |
1120 | 한강종주 | 선덕,박지현 | 선덕후예박지현 | 2012.07.23 | 129 |
1119 | 한강종주 | 엄마가 하는 말이~ | 이호연 아빠 | 2012.07.25 | 129 |
1118 | 한강종주 | 우리딸하은아! | 이하은 | 2012.07.28 | 129 |
1117 | 한강종주 | 지금 어디쯤 걷고있을까.... | 1연대2대대 문호현(마이뗜) | 2012.07.23 | 131 |
1116 | 한강종주 | 사랑하는 병철아~~ | 안병철맘 | 2012.07.26 | 131 |
1115 | 한강종주 | 뿌른... | 김푸른 | 2012.07.27 | 131 |
1114 | 한강종주 | 보고 싶구나 우리 아들 | 장명빈 | 2012.07.24 | 132 |
1113 | 한강종주 | 멋진 아들 도욱에게 | 김도욱 | 2012.07.25 | 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