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횡단
2011.07.26 22:42

오늘 하루는?

조회 수 157 댓글 0
희모야! 지금쯤 잠자리에 들었겠구나!
엄마도 일하고 집에오자마자 너희들 소식이
궁금해 컴퓨터먼저 켰단다.
오늘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걱정되는구나
양말도 옷도 속옷도 무거울가봐 조금씩 넣었는데
마르지 않아서 입을게 없으면 어쩔까 걱정이다.
햇빛나오는대로 가방에 빨래집게로 걸고 다녀서
비올때를 대비하렴.
오늘은 어떤 하루였는지 궁금하구나.
많이 힘들겠지만 어쩌면 평생 잊지못할 추억이 될수도,
또는 살아가며 힘든일을 겪었을때 힘이될수도 있는
그런 날들을 보내고 있는것이니 스스로에게 할 수 있다는
다짐을 자꾸자꾸 하렴.
힘내고, 밥 잘먹고, 건강하게 잘 지내길 기도하마.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엄마 큰아들...우리집 대들보...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202 국토 횡단 세계 최고 아들 서진에게~ 이서진 2011.07.23 393
201 국토 횡단 엄마야 민재야 김민재 2011.08.03 393
200 국토 횡단 4연대 오수빈 수빈아빠 2013.07.25 394
199 국토 횡단 국민아들 윤도연 보고있나??? 윤도연 2011.07.26 395
198 국토 횡단 형~~ 정진호 2011.08.03 396
197 국토 횡단 6연대 문지호에게 문지호맘 2013.07.22 396
196 국토 횡단 박해주 이서희 2013.07.26 396
195 국토 횡단 사랑하는 아들 딸둘^^ 박 지현. 동민. 민영 맘 2013.07.31 396
194 국토 횡단 힘내라 울 종혁이!! 문종혁 2011.07.26 397
193 국토 횡단 희모야 편지잘받았다. 신희모 2011.07.31 397
Board Pagination Prev 1 ... 226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 251 Next
/ 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