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대장님의 소식이 빨리 올라와서 더 기쁘네~^^
역대급 숙소 공주 한옥마을은 어때?
따뜻하게 푹 쉴 수 있는 곳이였음 좋겠다.
점점 광화문광장이 가까워 지고 있다.
전라남도땅끝에서 북도로 충청남도에서 경기도로 마지막 서울까지
너무 오래 걸리지...
조그만 시은이가 걸어서 오고 있는것이 엄마는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신기하고 그렇다~^^
시은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오랫동안 못보고 못만지고 목소리조차
못들은건 처음이지...힘들다ㅠㅠ
이런 시간들을 통해 시은이도 엄마도 성숙해 질것같다.
우리 조금만 더 힘내보자.
마지막에 환하게 웃을 때 까지~!!!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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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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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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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장남 성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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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엄마 | 2020.08.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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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아들 민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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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맘 | 2020.08.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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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민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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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아빠 | 2020.08.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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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잘하고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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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성 | 2020.08.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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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 | 2020.08.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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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했던 지원아 지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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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수 | 2020.08.09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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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다 민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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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찬 | 2020.08.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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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지 성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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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재엄마 | 2020.08.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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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중한보물 사랑하는 인혁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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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ran | 2020.08.1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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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딸 김 은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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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서아빠 | 2020.08.10 |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