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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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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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6 | 국토 종단 | 이채윤아 보고싶따 | 엄마 | 2020.01.19 | 0 |
5985 | 국토 종단 | 이쁜딸 지후❤ | 엄마가 | 2020.01.21 | 0 |
5984 | 국토 종단 | 이채윤 작은 딸 | 엄마 | 2020.01.21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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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1 | 국토 종단 | 동하야!! 힘내~ | 유동하 | 2020.08.08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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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9 | 국토 종단 | 민찬이 | 김민찬이누나 | 2020.08.08 | 0 |
5978 | 국토 종단 | 사랑하는 민찬아 | 김민찬아빠 | 2020.08.08 | 0 |
5977 | 국토 종단 | 보고싶은 지은ㆍ지원아 | 지은ㆍ지원엄마 | 2020.08.08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