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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아^^ 잘지내고 있지? 다치거는 아픈데는 없지? 니가 없는 동안 매일 날씨를 확인 하게 된단다. 니가 너무 더운데 괸찮을까 비가 오면 어쩌나? 아침에 일어나 보니 밤새 비가 내려 판초우의 입고 걸어다는 니 모습이랑 잘때 비가 와서 어떻게 잤을까 걱정이 되지만 대장님이 알아서 잘 해 주시라 믿어 보는 것으로 너에게 대한 걱정을 조금 마무리 해 본다.
맹수들은 아기때 놀이로 생존의 비법을 배우고 어미가 물고 굴리고 해서 더 강인함을 채특게 하지. 너한테도 생존의 비법을 아니지만 지금의 시간에서 생존을 비법을 즐기며서 강인함을 채특했으면 하고 우리 인간에게 자연이 없으면 안되잖아 도경이 너도 즐겁게 우리의 아름다운 조국의 땅과 바람,하늘을 마음껏 느끼고 왔으면 하고 좋은곳 보고 와서 엄마랑 아빠랑 도혁이도 데리고 가 줘^^
우리 도경이는 다음에 어려운 사람도 잘 살피고 넓은 세상을 즐기며 살수있는 멋진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도해 본다.
도경아 사 랑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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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6 국토 종단 염진호 1 염진호 2014.01.16 758
» 국토 종단 도경아 비가 오니 걱정이다. 이도경 2010.07.28 764
44 국토 종단 아들 문경세재를 넘다. 김두용 2011.01.16 767
43 국토 종단 김민준..파이팅!!! 김민준 2011.01.22 769
42 국토 종단 꿈속에 나타나 주라~~~ 이희환 2010.08.01 772
41 국토 종단 지금도걷고있을 아들 호범에게 호범맘 2014.01.23 777
40 국토 종단 김정섭 할머니 2012.07.29 788
39 국토 종단 축하해요~ 나영채 2012.01.19 800
38 국토 종단 힘들지만 보람은 있을거야. 임경필 2010.07.30 816
37 국토 종단 보고 싶은 아들! 김진숙 2014.01.23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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