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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시작했구나 경완아!

대장님이 올려주시는 글과 사진을 보면서 엄만 젤 먼저 사진속의 경완이부터 찾았단다.
열심히 설명을 듣고 있는 울 아들.
왜 이리 든든한지... 엄마 맘이 뿌듯하더라.

같이 팀이 된 친구, 동생, 형, 누나들과 잘지내고,  대장님들과도 이야기 많이 하고 오렴.

아직 이틀밖에 안지났는데 집이 텅빈것같이 허전하고 엄마는 벌써 경완이가 보고 싶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니 걱정 많이 한단다. 날씨가 추운데 잘지내고 있는지.

오늘 하루도 열심히 잘 하고 밥도 많이 먹구, 건강조심해라.
사랑한다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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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56 국토 종단 보고싶은 아들 현영에게 김현영 2010.07.28 739
55 국토 종단 가람이 화이팅!!!! 이가람 2010.07.26 742
54 국토 종단 마지막편지~!! 이도희 2012.01.18 742
53 국토 종단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우리 큰 딸 수경~~~~~~... 추수경 2012.01.18 743
52 국토 종단 김지훈 화이팅~ 김지훈 2010.07.26 744
51 국토 종단 힘내라!! 힘!! 최동은 2010.07.28 747
50 국토 종단 원찬이 짱! 미영이모 2012.08.01 749
49 국토 종단 자랑스런 태호에게 심영보 2012.01.20 752
48 국토 종단 고마워~~덕현아(여섯번째 이야기) 한덕현 2011.01.23 756
» 국토 종단 힘찬 걸음을 시작하는 나의 희망경완아^-^ 선경완 2011.01.22 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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