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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가지 제홍
애칭답게 새로운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언제나 호기심이 왕성한 제홍은 언제 어디서나 열심히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요 몇일은 별로 춥지 않아 행군할만하지?
제민이와 제홍이를 보낸 첫날 엄마 아빠는 많이 허전해 했단다.
물론 제민 제홍은 매우 설레었겠지만....
이번 철새따라... 를 계기로 우리나라 곳곳을 다녀볼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보자. 이번 도보 여행은 제홍이에게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믿고 집으로 돌아온 제홍이가 너무 의젓해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구나. 무지 무지 사랑한다.
귀염둥이 우리 차남 앞으로도 씩씩하게 서울에서 보자.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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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36 국토 종단 힘내라 힘!! 안대민 2011.01.13 594
135 국토 종단 참수리대대 김민준!!! 임지연 2011.01.22 594
134 국토 종단 장하다~~장준혁!! 장준혁 2012.01.18 594
133 국토 종단 우리 귀염둥이, 연약한 막내 민호에게 권민호 2011.01.05 595
132 국토 종단 고등학교 배정 박상권 2012.01.13 595
» 국토 종단 철새따라... - 너울가지 박제홍 박제홍 2011.01.23 597
130 국토 종단 최하정에게 최하정 2012.01.17 597
129 국토 종단 I have a dream~!!! 김영우 2012.01.15 598
128 국토 종단 멋진 아들 세준이 사랑한다. 김세준 2014.01.09 598
127 국토 종단 욕봤다 아들~~ 준석친아빠 2014.01.22 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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