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우와..
석희야 안녕...소라이모야..
울 듬직한 석희의 얼굴을 사진에서 보고 이모가 너무나 기분이 좋았단다
석희가 출발했을때의 날씨는 너무나 걱정스러웠는데..지금의 부산의 날씨는 어떠한지..춥지는 않는지..궁금하네..
이모가 사랑하는 우리 조카가 언제 이만큼커서 이모도 못해본 국토종단에 들어갔는지..ㅎㅎ
이모도 열심히 응원해줄테니 우리 석희도 건강하게 신나게 힘차게 열심히 하고와서 이모에게 꼬오옥 말해주렴..
항상 몸 조심하고..
잘먹고..잘 지냈으면 한다..
너의 두눈과 따스한 맘으로 아름다운 곳을 많이 보고 담아와서 이모에게 꼭 말해주렴..
이모가 자주자주와서 편지쓸게..
석희야..사랑해..
조심히 잘 하고와...
또보자..안뇽..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36 국토 종단 힘내라 힘!! 안대민 2011.01.13 594
135 국토 종단 참수리대대 김민준!!! 임지연 2011.01.22 594
134 국토 종단 장하다~~장준혁!! 장준혁 2012.01.18 594
133 국토 종단 우리 귀염둥이, 연약한 막내 민호에게 권민호 2011.01.05 595
132 국토 종단 고등학교 배정 박상권 2012.01.13 595
131 국토 종단 철새따라... - 너울가지 박제홍 박제홍 2011.01.23 597
130 국토 종단 최하정에게 최하정 2012.01.17 597
129 국토 종단 I have a dream~!!! 김영우 2012.01.15 598
128 국토 종단 멋진 아들 세준이 사랑한다. 김세준 2014.01.09 598
127 국토 종단 욕봤다 아들~~ 준석친아빠 2014.01.22 598
Board Pagination Prev 1 ... 588 589 590 591 592 593 594 595 596 597 ... 606 Next
/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