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인도/네팔
2013.02.23 16:41

찬규야

조회 수 858 댓글 0

엄마가 매일 매일 아들 이름을 불러본다

곧 불르면 대답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겠구나

인천에서 만날 날만 기다린단다.

찬열이도 많이 보고 싶은가 보다 . 찬열이는 월요일날

수영캠프에 간다 너랑 같은 날 집에 도착한단다.

열흘간 심심해하고 형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물론 엄마아빠도.!!!

무소식이 희소식이다 생각하며 전에 올라온 사진보면서 기다리고 있단다.

마무리 잘하고 재미있게 놀다와라 보고 싶고 사랑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3 인도/네팔 사랑하는 정우 최정우 2011.01.19 817
42 인도/네팔 최정우!!!!!!! 최정우 2011.01.24 825
41 인도/네팔 무적혜인 이혜인 2011.01.24 828
40 인도/네팔 태현이 잘 도착했니? 엄태현 2011.01.21 836
39 인도/네팔 문찬규 2013.02.18 836
38 인도/네팔 김정원 2011.01.20 837
37 인도/네팔 내사랑하는 아들 조성진.. 조성진 2013.02.15 844
36 인도/네팔 한수야~~~ 편한수수 2013.02.23 853
» 인도/네팔 찬규야 문찬규 2013.02.23 858
34 인도/네팔 야 오일환 바보 1 오일환 2011.01.24 86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Next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