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잘 하고 있어?
우리 상현인 워낙 체력이 센 남자라
조금 힘은 들지만
열심히 잘 해내고 있을거라 생각해...
먼 곳에서
혼자 지내기도 하는데
친구, 동생, 형들과 함께 걷는 길은
지지와 격려가 있으니까 더 잘 하리라 생각돼...
참 긴 시간이다 싶었는데
벌써 반이나 지났어.(역시 속담 '시작이 반이다')
오늘의 이 시간이 인생의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아....
마지막까지
건강하게 화이팅!!
ㅡ 상현이를 언제나 믿는 외숙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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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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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5 |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3 |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6 |
| 29021 | 일반 |
자랑스런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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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 2009.07.29 | 1 |
| 29020 | 일반 |
최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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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아 | 2009.07.29 | 1 |
| 29019 | 일반 |
누나가 동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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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 2009.07.3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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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소중한 보물, 현식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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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식 | 2009.07.3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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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보송이, 최은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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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 2009.07.3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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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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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 2009.07.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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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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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 2009.07.3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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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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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 2009.08.0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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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규의 삶에 아름다운 시냇물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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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규 | 2009.08.01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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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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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호 | 2009.08.01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