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아들!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식사는 잘하는지?
시차적응은 잘하고있는지?
잠은 잘 자는지?
어디 아픈데는 없는지?
.............
넌 아마도 잘 적응하고 있으리라 믿는다.
너의 지금의 도전과  힘든 시간은, 나중에  니가 나아가는데 하나의 디딤돌이 될것이다.
참! 동생들이 넘 보고파 하는구나(나도 찌끔 아주찌끔)
많이 성장하고 어른 스러워질 널 생각하니 내마음은 든든하기만 하단다.
건강하고 잘지내라 돌아와서 아빠와 맞짱한번 뜨자~~~~~
사랑한다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