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희경아,민성아 !!! 많이 많이 보고 싶다. 지금쯤 얼굴도 새카맣게 탔을테고...몸도 마음도 많이 힘들거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씩씩하고 건강한 모습을  보니  대견한 생각에 마음이 찡하구나!  많이 많이 컸다.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걷고 큰 눈으로 많은 것을 보아라!  더 많이 사랑할께 ^*^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