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크림을 열심히 발랐나보군^^ 희수양!

얼굴이 하나도 안탔네 볼살은 좀 빠진거 같지만 ... 램브란트 그림을 많이 봤다니 부럽다^^ 여기선 전시회 가도 한두개 볼까말까 였는데..그치?
드디어 하루 남았네^^ 좀  추운지 잠바를 계속 입고 있더구나  무엇보다 건강해 보여서 너무나 기쁘다  오늘쯤 마지막으로 그곳에서 전화를 한번 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본다  우리딸! 얼른 보고싶다^^
아빠 엄마도 낼 일찍 서둘러 공항으로 가마^^
추신: 동생은 게속 사고만 쳐서 공항에 데려가야 할지 벌로 집에 있으라고 해야할지 망설여 진단다^^ 그래도 데려가야 겠지?